
6월 23일 손담비는 "고창 여행 1일 차, 힐링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규혁과 여행을 떠난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담비는 치마바지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또한 이규혁과 여전히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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