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에는 "주현영과 오지 않는 모둠 사시미를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은 주현영이 출연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예전에 피아니스트를 꿈꿨다. 하면서 흥미가 떨어졌다. 갑자기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다. 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몰래 지원을 해버렸다. 그런데 합격했다. 부모님께서 '딴따라는 안 된다'고 반대하셨다"고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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