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는 15일 악뮤 10주년 콘서트의 게스트로 참여했다. 그는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 중인 자신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붉은색 크롭티에 청색의 짧은 하의로 Y2K 패션을 소화했다. 그는 '텐미닛'으로 활동하던 시절이 떠오르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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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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