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해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등이 뻥 뚫린 홀터넥과 빨간색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링 귀걸이와 빅 사이즈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패션에 시크한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너무 날씬하고 이쁘다", "몸매 부럽다", "비현실적이다" 등 댓글을 달았다.
효민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그의 채널 '미니하우스'는 구독자 3만6000명을 돌파했다. 직접 촬영하고 편집하면서 다채로운 재능을 자랑하고 있다. 그의 신체 프로필은 164.5cm 48.4kg라고 알려졌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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