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해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등이 뻥 뚫린 홀터넥과 빨간색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링 귀걸이와 빅 사이즈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패션에 시크한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너무 날씬하고 이쁘다", "몸매 부럽다", "비현실적이다" 등 댓글을 달았다.
![티아라 효민, 화끈한 노출…유럽 가더니 과감해졌네[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406/BF.36998840.1.jpg)
![티아라 효민, 화끈한 노출…유럽 가더니 과감해졌네[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406/BF.36998852.1.jpg)
![티아라 효민, 화끈한 노출…유럽 가더니 과감해졌네[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406/BF.36998867.1.jpg)

효민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그의 채널 '미니하우스'는 구독자 3만6000명을 돌파했다. 직접 촬영하고 편집하면서 다채로운 재능을 자랑하고 있다. 그의 신체 프로필은 164.5cm 48.4kg라고 알려졌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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