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김미려는 "하필 사진 찍는 시기가 생리주기가 겹치면서
부기가…갈수록 다이어트가 어려워진다. 호르몬의 지배를 받지 않는 시기가 점점 짧아지면 어떡하란 말이야. 나이 들어갈수록 살이 안 빠지는 건 사실이다. 더 늦기 전에 우리 빼놓을 살 빼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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