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채널훈훈'에는 지난 5일 "우리 은수는 얼굴로 패션도 찢고 화보도 찢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얼굴천재 차은수'의 화보 영상이었다.
















흰색 침구에 둘러싸인 그는 뽀송뽀송한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카메라를 향해 손 하트를 만들어 보이면서 소년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에스파의 윈터도 등장했다. 그는 "뭐야 차은수. 아니 잘생기면 다야? 잘생기면 다냐고"라고 하면서 뾰로통한 표정을 지었다. 두 손을 마주한 박명수와 윈터는 오는 13일 공개되는 '비밀 이야기'에 관한 궁금증을 키웠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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