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6월 14일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6월 14일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tvN
tvN이 새로운 서바이벌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를 론칭하는 가운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다음 달 14일 방송되는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는 계급장을 떼고 스트릿으로 소환된 20팀의 밥장사꾼이 오직 손님의 선택으로 생존과 탈락이 결정되는 전무후무 리얼 장사 서바이벌이다. 매출, 경력, 유명세를 모두 내려놓은 20팀이 길바닥 상권에서 장사 실력으로만 승부한다.

'스레파'에는 심사위원이 존재하지 않는다. 유일한 심사워원은 지갑을 여는 손님들이다. 출연자들은 미션마다 예측 불가 상권에 내던져지고, 실제 손님들을 응대해 메뉴를 판매해야 한다. 그리고 매출이라는 객관적인 수치만이 이들의 생존과 탈락을 결정짓는다.

제작진은 "화려한 수식어를 떼어낸 요식업 고수들이 오직 장사 실력 하나로 살아남아야 한다. 시청자들도 깜짝 놀랄 업계 탑티어가 도전했다. 장사 서바이벌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흥미로운 장사의 본질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지금껏 본 적 없는 가장 치열하고 뜨거운 본업 전쟁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스레파'는 6월 14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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