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방송된 ENA '하입보이스카웃' 8회에서는 총 5명의 하입보이, 하입걸이 쏟아지는 유니콘 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 현장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도파민 수치'를 치솟게 했다.
유정은 "4세대 여자 아이돌 중 비주얼 TOP3를 부르는 말이다. 아이브의 장원영, 에스파의 카리나, 엔믹스의 설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주에 장원영이 나왔다. 이번에는 카리나다"라면서 하입걸을 소개했다.
탁재훈은 "혹시 진짜 카리나 아니냐?"고 물었다. 장동민도 "몰래카메라 아니죠?"라고 맞장구쳤다. 연이어 박지혜는 아나운서 발음, 'SNL 코리아' 대가리 꽃밭 지예은 연기 재현, 리본체조, 아이솔레이션 등 다양한 개인기를 방출했다. 그 결과 유니콘 엔터의 '제1호 하입걸'로 낙점되는 영광을 누렸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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