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날렵한 V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48.6kg을 찍은 박나래는 작은 얼굴과 여리여리한 바디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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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체중계에 매일 올라간다. 올해 1월 1일부터 바프를 한다고 했을 때 지금까지 하루도 안 빼놓고 체중을 쟀다. ‘내가 이만큼 먹으면 이만큼 찌는구나’ 데이터베이스를 계속 쌓았다”라며 “먹방하고 다음날도 쟀다. 정확히 3kg이 찌더라"고 밝혔고 전현무 역시 ”나랑 똑같다“라고 거들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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