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변호사는 어제(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선임계를 냈다.

이와 관련,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로 생각했다"며 선임 이유를 밝혔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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