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이기우는 "숨은 테디 찾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더불어 '보고 싶군', '가족', '빼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서 있는 이기우와 아내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 모두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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