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김지원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진행된 tvN '눈물의 여왕' 종방연에 참석했다. 김지원은 내추럴한 웨이브 머리에 화이트 크롭 자켓을 입고 하이웨스트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눈물의 여왕'은 28일 오후 9시 10분 마지막 방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김지원은 최근 63억원 건물주라는 소식이 알려졌다. 김지원은 2021년 6월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 이면에 위치한 건물을 63억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건물은 지하 1층~지상5층, 대지면적 198㎡·연면적495㎡ 규모다. 1991년에 들어섰으며 7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강남구청역으로부터 7분 거리에 위치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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