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훈과 김혜윤은 지난 19일 공개된 롯데칠성음료 유튜브 채널에 '새로 살구' 애니메이션 광고의 남자 주인공 새로구미의 더빙에 참여했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두 사람은 영원히 하나가 된 모습으로 여운을 남겼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광고를 영화로 만들어버린 연기력", "광고 너무 아름답고 두 배우의 목소리에 심쿵했다", "실사판 언제 나오나"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1999년생 박지훈은 지난 20일 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가제)'의 촬영을 마쳤다. 1996년생 김혜윤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tvN '선재 업고 튀어'의 주인공으로 인기를 높이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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