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비보티비' 측은 "얼마 전 업로드한 '나는솔로 50대 연예인 특집' 게시글이 생각보다 큰 관심을 받으며 많은 분께서 실제로 진행하는 것인지 물어봐 주시고 계시는데요"라며 비밀보장 방송에서 재미로 언급한 내용을 콘텐츠로 제작하였던 것일 뿐 실제 진행 계획은 따로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 신중히! 제작하여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오해를 안겨드려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