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이하 '텐트밖')에서는 프랑스 국경을 넘어 스위스로 향하는 4인방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어 그는 "너무 더러워 내 자신이 진짜. 진짜 오늘은 한계에 다다랐다. 너무 더럽다"라고 더이상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라미란 역시 "나는 참을 만큼 참았어"라며 위생 상태에 대해 털어놓기도. 이후 온천에 도착한 멤버들은 "허물 벗으러 가자"며 배낭 대신 목욕 가방을 메고 온천으로 향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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