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0일 서동주는 "행복한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놀이공원을 찾은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41세에도 교복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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