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RESCENE/원이, 미나미, 리브, 메이, 제나)가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싱글 1집 ‘Re:Scene’(리 씬)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리센느는 ‘장면(Scene)’과 ‘향(Scent)’의 의미를 결합해 향을 통해 ‘다시 장면을 떠올린다’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담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홍현희♥제이쓴, 본격 둘째 준비하나…"잘 만들면 예쁜 딸 낳는다고" ('두집살림')[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044447.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