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이하 '4인용 식탁')에서 윤소이, 조성윤 부부는 절친인 배우 김나운, 박진희를 집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소이는 남편 조성윤과 교제 3주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윤소이는 과 "'이 남자랑 결혼해야 되겠다. 내가 결혼을 만약에 할 거라면 이 남자가 아니면 결혼을 안 할 거고'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누굴 만나도 "'저 남자는 늘 바람을 필거야', '저 사람은 날 책임지지 않을 거야. 저 사람은 날 배신할 거야'" 하는 트라우마가 있었다는 윤소이는 아버지로 인해 남자에 대한 불신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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