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서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미국에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오윤아는 "민이가 미국 갔다 와서 한층 성장한 느낌이다"라며 "좋은 환경에서 많은 분이 배려해줬다"고 이야기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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