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강수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나의 매일을 건강하게 챙기는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강수지는 "이번에 진짜 너무 큰 일이 있었다. 얼마 전에 부비동염에 걸렸는데 몰랐었다"며 "아로마를 밤에 바르는데 냄새가 하나도 안 나더라. '여기도 저기도 아프더니 후각을 상실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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