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별은 지난달 20일 첫 번째 정규앨범 'Starlit of Muse'(스탈릿 오브 뮤즈)를 발매했다. 이는 문별이 데뷔 약 9년 8개월 만에 내놓은 첫 정규앨범이다.
신보에는 더블 타이틀곡 'Think About'(띵커바웃)과 'TOUCHIN&MOVIN'(터친 앤 무빈)을 포함 총 12개 트랙이 수록됐다. 자작곡 2곡이 담긴 것을 비롯, 밴드 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에 도전했다.

문별표 세련미를 더한 파워풀한 퍼포먼스도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문별은 컴백과 동시에 'TOUCHIN&MOVIN' 댄스 챌린지를 시작, 인스타그램 릴스에서만 조회수 1억 뷰에 육박하고 있다. 신곡 안무 작업에 참여한 댄서 제이릭과 아이키는 물론 트와이스 지효&미나, 레드벨벳 슬기&오마이걸 효정, 갓세븐 유겸, NCT 태용&텐, 더보이즈 선우 등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