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용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TAP’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2월 23일 밤 12시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일본 도쿄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 유니크하면서도 쓸쓸해 보이는 상반된 감성을 오가는 태용의 모습을 재치 있고 기발하게 담았으며, 댄스 크루 츠바킬도 함께 출연한다.

더불어 이번 안무는 솔로 데뷔곡 ‘샤랄라 (SHALALA)’에 이어 리정이 작업을 맡아 태용과 또 한 번 호흡을 맞췄으며, 태용만이 소화할 수 있는 팬시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한편, 태용은 2월 24~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2024 TAEYONG CONCERT <TY TRACK>’(2024 태용 콘서트 <티와이 트랙>)을 개최하며, 2월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TAP’을 발매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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