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튜브 채널 ‘우하머그 uhmg studio’에는 ‘[SUB] 초면에 애교 파티 눈물 파티 | 재친구 Ep.23 | 씨스타19 김재중’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11년 만에 돌아온 씨스타19의 효린과 보라가 출연했다.
효린이 "조금 많이 (행사를) 했던 편인 것 같다"라고 말하자 김재중은 "너희가 스타쉽 만들어 준거네"라면서 "'솔직히 스타쉽에 이 정도는 세웠다?'"라고 물었다.
효린도 "난 그냥 아르바이트. 다 해보고 싶어. 동물원에서 청소 아르바이트를 해보고 싶다. 그냥 할 줄 아는게 없으니까 청소라도 해서 동물들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라고 바램을 전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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