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클로버컴퍼니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어 "동·서양의 매력이 공존하는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실력을 다져 온 최유화가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겠다"라고 했다.
최유화가 전속 계약을 체결한 클로버컴퍼니에는 배우 한석규, 남경주, 장소연 등이 소속돼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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