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어느 때 보다 추운 이번 겨울이지만 인성과 마음이 참 따뜻한 가수 임영웅을 닮아 나누고 베풀며 가슴 따뜻한 팬덤이 되고자 영웅시대 with Hero 강원은 언제나 노력하고, 소소하게라도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지난 8월 8일 가수 임영웅의 데뷔 7주년을 맞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에 7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팬클럽 측은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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