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측은 배인혁과 주현영이 병원에서 묘한 대치를 이룬 위태로운 투 샷을 공개했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19세기 욕망 유교 걸 박연우(이세영 역)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배인혁 역)의 금쪽같은 계약결혼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앞서 방송된 8회에서는 박연우와 강태하가 서로에 대한 감정을 밝히며 교제에 돌입했다. 박연우가 강상모의 집 뒷산에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열녀비를 보고 충격에 빠져 혼절하는 모습이 담겨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더욱이 사월은 강태하를 향해 야멸찬 한 마디를 건네는가 하면, 팔까지 붙잡고 흔들면서 격한 분노의 감정을 쏟아내 강태하를 넋 놓게 만든 것. 과연 강태하를 정신 못 차리게 만든 사월의 날카로운 한 마디는 무엇이었을지, 두 사람의 대화 내용에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은 "배인혁과 주현영 모두 매 신 허투루 다루는 법 없이 뛰어난 집중력으로 현장의 시선을 모으는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라며 "두 사람의 생생한 감정 연기로 빛날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9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