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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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지영♥ 윤수영 부부가 샤워까지 함께한다고 고백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는 김지영♥ 윤수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트시그널4'에서 몰표녀로 화제에 올랐던 김지영이 등장했다. 김지영은 지난 2월, 7살 연상의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 임신 사실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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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 겸 대표인 윤수영은 고려대 경영학과 전공자로, 1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포브스 선정 '2030 파워 리더'로도 선정됐다. 강남 한복판에 558평 규모의 고층 사옥을 보유했고, 안국 아지트도 운영 중이다.

승무원 출신으로 '하트시그널4'에서 레전드 몰표를 받았던 김지영은 "고등학생 때 가정 형편이 어려워져서 빠른 경제활동을 위해 승무원이 됐다. 22살에 시작해서 7년 후 체력 한계로 퇴사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독서 모임 리더였던 '하시' 출연자 이주미를 통해 식사 자리에서 만나게 됐다고. 윤수영은 "제가 꽂혀서 들이댔다"고 고백했고, 김지영은 "남편이 나한테 호감이 매우 많다는 게 너무 느껴지더라. 집에도 계속 안 보내주려고 하더라. 거리를 두려고 했는데, 10번 이상 거절하다가 부채감을 가지고 1시간 정도 된다고 해서 만났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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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은 "남편이 생각보다 사람이 재미있고 괜찮더라. 엉뚱하고 통통 튀는 매력이 있다. 맑눈광 스타일이다. 특이하다"면서 애정을 표현했다. 이에 윤수영은 "아내는 엄청 특별한 사람"이라며 천생연분 인연을 자랑했다.

잠잘 때도 서로 품에 안는 신혼부부는 모닝 키스와 대교로 하루를 시작했다. 김지영은 "코골이 어떡하냐. 이런 아저씨랑 결혼할 줄 알았냐"면서도 남편 출근을 막는 애교를 부렸다.

기상 후 영양제로 건강을 챙긴 두 사람은 함께 화장실로 직행했다. 김지영은 "샤워를 매번 같이한다. 한 사람이 머리 감으면 다른 사람은 뒤에서 이곳저곳 뽀득 닦는다"면서 신혼의 달달함을 과시했다.

"어쩌다 함께 샤워를 하게 됐냐"고 묻자, 윤수영은 "아내가 진짜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서 그렇다. 같이 샤워하면 좋다"고 맑은 눈으로 답했다. 김지영은 " 때문이냐. 몰랐다"면서 "같이 샤워를 하면, 사랑 호르몬이 나온다고 하더라. 부부 루틴으로 애착도가 높아진다고 하더라"며 금슬을 뽐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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