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남경주, 최정원, 차지연을 초대 대화를 나눴다.
네 사람이 자식들에 대해 얘기하던 중 최정원은 차지연에 임신 시기와 당시 공연을 물었다. 차지연은 “16년 초에 임신했다. ‘위키드’를 7개월 반까지 했다”며 배가 나왔지만 “압박스타킹을 신고 공연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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