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ITZY 유나 손민수할 사람 여기 모여라! 유나의 가방 속 찐찐찐템 리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나는 평소 잘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괄사를 보여줬다. 괄사를 종류별로 다 써봤다는 유나는 "매탈로 되고 얇게 나온 게 얼굴 마사지용으로는 최고인 거 같다. 나무, 도자기, 플라스틱 다 써봤는데 이게 최고다. 너무 세게하면 여기가 붓는다. 아침저녁으로 클렌징하면서 살살 마사지해 준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유나는 자기관리에 대해 "엄청 할 시즌이 있는 거 같다. 촬영과 스케줄이 몰려있지 않으면 야식도 먹고 운동도 안 가고 늦잠도 잔다. 관리할 때는 피부과, 마사지, 경락, 필라테스, 독서, 일기까지도 한다. 안 할 때는 다 안 한다"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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