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뮤직 [TEN포토]에이티즈 여상 '말티즈 토끼로 변신' 입력 2023.12.01 11:20 수정 2023.12.01 11:2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에이티즈(ATEEZ/홍중, 성화, 유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 여상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안다즈호텔에서 열린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THE WORLD EP FIN : WILL)'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미친 폼(Crazy Form)'은 아프로비트 리듬을 기반으로 한 댄스홀 장르의 곡으로 대체 불가 특유의 재치 넘치는 매력을 담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윤형빈, 보이그룹 프로듀싱까지…"글로벌 교류 이어갈 예정" '컴백 D-10' 올데이 프로젝트, '원 모어 타임' 외치며 티징 28기 정숙, 子 태명은 ‘나솔이’…“안정기, 아빠 닮아 예쁠듯”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