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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시'의 세계를 창조해낸 크리스 벅, 폰 비라선손 두 감독과 제니퍼 리 각본가와 만나기도 한 두 사람. 김도훈은 제목이 '위시'가 된 이유에 관해 물었고, 크리스 벅 감독은 "소원이 많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공통 주제라는 걸 깨달았다"라고 답했다. 이정하는 "2D와 3D를 합쳐서 만들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듣고 싶다"라고 질문했고, 폰 비라선손 감독은 "'위시'는 디즈니 유산에 충실한 작품이어야 했다. 펼치자마자 이야기 속 세계로 들어가는 동화책 느낌의 수채화 기법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라고 설명했다.
 
                    
                        디즈니 100주년 기념 영화 '위시'는 2024년 1월 3일 국내 개봉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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