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 세븐틴은 '손오공'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승관은 "저희 세븐틴이 베스트 퍼포먼스 메일 그룹이다. 저희가 이 상을 굉장히 오랜만에 받는다. 저희가 퍼포먼스를 준비할 때 정말 열심히 무대를 찢어놓을 각오로 준비를 한다"라며 "그런 저희의 열정을 알아봐주신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 저희 열정을 끌어올려 주시는 캐럿 분들 너무나도 감사드린다"라고 팬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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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피메일 솔로는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차지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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