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23 MAMA AWARDS (2023 마마 어워즈)'가 개최됐다.
둘째 날인 29일 '챕터2'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시 배우 박보검이 호스트로 진행을 맡았다.
이어 12월 1일 발매될 '미친 폼'(Crazy Form) 무대가 처음으로 공개되며 환호성을 불렀다.
한편 '2023 MAMA AWARDS'는 28일과 29일 일본 도쿄 돔에서 양일간 개최됐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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