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아티스트’는 올해의 히트곡과 화제곡을 중심으로 1년을 되돌아보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대중과 팬덤을 모두 사로잡은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FNS 가요제’는 ‘홍백가합전’과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연말 특집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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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러브콜은 르세라핌이 일본에서 K-팝 걸그룹 최초, 최단, 최고 기록을 잇달아 세우면서 4세대 K-팝 걸그룹 ‘원톱’ 인기를 구가하는 데 기인한다.
르세라핌은 국내 연말 특집 방송과 시상식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29일 ‘2023 MAMA AWARDS’, 12월 14일 ‘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2023 AAA) 등 유수의 시상식에 초청받아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이며, 12월 9일 KBS2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12월 25일 SBS ‘2023 가요대전’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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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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