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명을 따라 화이트와 블랙 사이 수많은 색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그들은 타이틀곡 ‘BANG!’과 ‘DIZZY’를 통해 강렬함과 청량함을 동시에 뿜어냈다.
서로의 케미를 바탕으로 똘똘 뭉친 휘브는 “여덟 명이 모두 개성 있고, 매력 있다고 기억되고 싶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휘브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에 대해서는 “댄스 담당 멤버가 많기 때문에 퍼포먼스적인 부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 답하며 “멤버들 모두 음색이 정말 독특해 팬이 아니더라도 누구인지 알아 차릴 수 있을 것 같다. ‘목소리가 지문’이란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휘브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12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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