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
권력 찬탈을 위해 군사반란을 일으키는 전두광 역의 황정민과 반란군에 맞서 나라를 지키는 이태신 역의 정우성은 오늘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영화 '서울의 봄'은 11월 22일 개봉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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