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셔누X형원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 서울 마포구 '누디트 홍대'에서 '온 마이 웨이(ON MY WAY)' 전시회 및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몬스타엑스의 첫 유닛 셔누X형원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무료로 진행된다. 뉴욕에서 촬영된 셔누X형원의 다채로운 모습과 함께 다양한 MD 및 이벤트로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셔누X형원은 지난 7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디 언씬(THE UNSEEN)'을 통해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삼박자에 두 사람의 압도적인 시너지를 담아냈다.
한편, 셔누X형원의 포토북 '온 마이 웨이'는 오는 24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전시회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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