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지난 16일 강소라는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한 그는 이듬해인 4월 첫 딸을 품에 안은 바 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도 5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상진은 지난 12일 개인 SNS에 "곧 만나! 우리 셋이서 기다리고 있어"라는 멘트와 함께 둘째 초음파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개그우먼 정주리도 네 아이의 엄마다. 특히 네 아이 모두 아들이라 눈길을 끈다. 장난기가 심해 조용할 틈이 없다고.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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