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김정민 감독, 김영광, 신재하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인전기>는 절대 악인을 만난 생계형 변호사가 엘리트 악인으로 변모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누아르 드라마.
신하균, 김영광, 신재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첫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신하균, 김영광, 신재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첫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2km 같이 걸으며 정 쌓여"…유해진·박지훈, 유배지에서 피어난 우정('왕과 사는 남자')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1278.3.jpg)
![임영웅, 역시 압도적이었다…함께 어묵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4154.3.jpg)
![K팝, 한한령 완화 득보나 했더니…'한일령' 새 복병 등장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368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