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사태' 어트랙트, 더기버스 안성일에 10억원 손해배상 소송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310/BF.34682645.1.jpg)
특히 안성일은 더기버스의 대표이사로서 어트랙트와 PM(Project Management) 업무용역계약(2021. 6. 1.부터 2026. 5. 31.까지 5년)을 체결하였을 당시 어트랙트가 제작하고자 했던 신인 여자 아이돌(걸그룹) 개발 및 데뷔 프로젝트의 메인프로듀서로서 역할을 수행했으며, 백진실은 더기버스의 사내이사로서 역시 PM 업무용역계약에 따라 도급 받은 프로젝트의 관리 및 제반 업무를 수행해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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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트랙트는 내년 상반기 데뷔예정으로 새로운 걸그룹 프로젝트를 준비중에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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