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제로베이스원 김지웅과 박건욱은 씨름 부전승 선수를 뽑기 위한 팀 대결에서 승부를 펼친다.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박건욱은 맏형 김지웅에게 “‘아는 형님’에서는 동갑이니 형님이라고 봐주지 않겠다”며 박력 넘치는 각오를 전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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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들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2023 형님학교 씨름대회’는 30일(토) 저녁 8시 5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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