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을 앞두고 있는 씨름선수 최희화는 ‘부름부름 대행사’에 엄마 대행을 의뢰한다. 이에 윤유선이 최희화의 일일 엄마 대행을 수행, 결혼 준비를 함께 하는 엄마와 딸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하루를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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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손에 땀을 쥐게 한 사장 전현무의 생방송 교통 리포터 대행 두 번째 이야기도 그려진다. 신지혜 리포터를 대신해 교통 리포터 대행에 도전한 전현무는 실시간으로 바뀌는 교통 상황에 절망하며 극한 긴장과 초조함을 토로한다.
스튜디오에서 전현무의 대행 영상을 지켜본 사원들은 “앞으로 대행은 끝난 것 같다”, “사장님 저희 어떡해요?”라며 걱정을 한 가득 했다고 해 교통 리포터 대행을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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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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