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매를 예고한 첫 시그널인 무드포스터에서 카세트 테이프를 움켜진 유주와 그 위에 그려진 나비들이 인상적이다. 무엇을 상징하는 메타포인지, '따라랏'과 어떠한 연결고리를 의미하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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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는 이날 무드포스터를 시작으로 발매일까지 새 싱글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며, 음악팬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2021년 솔로 선언 이후 미국, 영국, 일본 등 국내외 평단에서 찬사를 받아온 유주. 아티스트로 진정성을 증명한 그의 새 싱글 '따라랏'은 20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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