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Universe : LASTART’는 SMROOKIES(에스엠루키즈) 시온, 유우시와 함께할 멤버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4번의 미션을 수행하며 아티스트 디렉터 보아, 은혁, 장진영과 매 미션마다 등장한 스페셜 아티스트 디렉터, SM NEW IP TF팀의 평가를 종합적으로 취합해 5명을 선정했다.
ADVERTISEMENT
최종 선발된 연습생들은 “NCT가 세계적인 영향력이 큰 이름인 만큼 그에 걸맞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이 프로그램을 함께한 멤버들과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시온과 유우시 역시 미션마다 연습생들과 호흡을 맞추고 이끌어주며 탁월한 실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 매 무대마다 아티스트 디렉터들의 호평과 칭찬을 받으며 SMROOKIES다운 기량을 보여주었다.
ADVERTISEMENT
한편, NCT NEW TEAM은 10월 8~9일 도쿄 라인 큐브 시부야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10개 도시에서 총 28회에 걸쳐 프리 데뷔 투어를 개최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