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강타가 그룹 H.O.T.의 데뷔 27주년을 자축했다. 강타는 7일 "어느덧 27년!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Club에쵸티 #hotforever #27년"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캔디' 재킷 앨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풋풋한 멤버들의 모습이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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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H.O.T.는 '전사의 후예', '캔디', '행복'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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