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GMA’의 호스트는 “K팝 슈퍼스타 에스파가 새로운 신곡 ‘Better Things를 발매하고 오늘 우리 스튜디오를 찾아왔다. 오늘 에스파를 보기 위한 팬들이 새벽부터 줄을 서고 기다렸다”라고 에스파를 소개한 뒤 “최근 처음으로 MTV VMA 후보에도 올랐는데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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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장에는 에스파를 직접 보기 위해 스튜디오 앞에 모인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에스파는 이러한 뜨거운 환호와 함성 속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고 가깝게 소통했다.
한편, 에스파는 뉴욕 공연을 마지막으로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이어 9월 8일 멕시코를 시작으로 남미에서 월드 투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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