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제니는 "잘 잤어요?"라는 신현지의 물음에 "밥 먹으러 가기 귀찮아"라며 나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취소가 안 되는 스시집이에요. 여러분 알고 계셔야 합니다"라며 "스시집에서 만나요 안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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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진행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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