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휴가를 가지 못하게 된 김승현과 장정윤은 집에서 홈캉스를 즐기기로 했다. 김승현은 "홈캉스인 만큼 욕조에 몸을 시원하게 담그겠다"고 말했다. 수영복을 입고 욕조에 들어간 김승현. 장정윤은 "할 거면 제대로 해야한다"며 얼음 한 바가지를 냅다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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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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