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있는 그대로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마주했다. 그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매혹적인 존재, 눈부시게 빛나는 청춘의 표상이었다.

뷔는 오는 9월 8일 첫 솔로 앨범 'Layover'를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Slow Dancing'이다. 이 노래는 1970년대 로맨틱 소울 스타일로, 자유롭고 나른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뷔는 이번 솔로 앨범을 민희진 어도어(ADOR) 총괄 프로듀서와 협업했다. 뷔의 제안으로 민 총괄 프로듀서가 음악, 안무, 디자인, 프로모션 등 그의 앨범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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