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뉴진스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미국 시카고로 출국했다. 뉴진스는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비주얼을 드러냈다.

또 혜인이 든 가방은 2024년 L사 신상백으로 많은 패셔니스타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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